발자국의 중점교육내용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창의력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혹은 새롭고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력'은 왜 중요한 것일까요? 우리 사회는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은 경험하고, 인지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의 무수한 반복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발상을 요구하기 이전에 충분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발자국은 창의력 발달에 유용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경험을 조합하고 실험 할 수 있는 ‘미술'을 교육합니다.'발자국'의 아이들은 스스로 주제를 생각한 후, 그것을 시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 방법을 다루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얻게 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와 같은 작업을 경험한 아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대신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재미를 통해 길러지는 지구력과 집중력

발자국 아이들은 스스로 계획한 것들을 자르고 망치질도 하고 구멍도 뚫어서 작품을 만듭니다. 만들어진 작품이 실생활에 활용되기도 하죠.

아이들이 어떤 일에 몰두 할 수 있으려면 그 일에 대한 흥미와 재미 그리고 자기 만족이 있어야 합니다. 발자국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합니다.

집중력과 지구력은 그 자체로 아이에게 소중한 능력이며 '창의력’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입체적인 상상력을 길러주는 공간 지각력

피아제(JEAN PIAGET, 스위스의 발달심리학자)에 의하면 아이들의 성장 과정 있어 공간지각, 형태지각, 색채지각이 매우 중요하며, 가장 늦게 발달하는 것이 공간지각이라고 합니다. 2차원과 3차원의 차이를 이해하기까지는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발자국의 아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세상을 2차원인 평면 종이에 먼저 그리면서 공간 구성의 기본적인 이해를 다집니다. '평면에다 입체 그리기'와 그린 설계도를 입체로 만들기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공간 지각력을 키우게 됩니다.

표현하는 작업들을 반복하면서 작업실 아이들의 머릿속엔 2,3차원의 세계를 넘어선 4차원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다중지능

사람의 지능은 어린 시절의 다양한 체험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기도 하고 정체하기도 합니다. 특히 뇌의 발달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학교에 입학할 나이인 6~7세 그리고 10세 전후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성장해 대뇌의 90%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 결과에서는 시각적 경험과 그에 대한 반응은 지능 발달에 미치는 요소 중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하나의 방향성만을 가지고 시각 이미지에 접근하거나 작업을 진행한다면, 아이는 극히 제한된 경험과 반응으로 인해 다중적인 사고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발자국'의 아이들은 매 수업마다 하나의 방향성이 아닌 종합적이고도 다각적인 접근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그리고 대화하면서 고민합니다. 평면에서의 그림 뿐 아니라 과학적 원리를 미술에 접목시켜 과학적 사고와 미술의 상상력을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면서 보다 재미있고 기발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아이들은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지능이 통합적으로 발달하고 다각적이고도 종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럿이 함께하며 마음이 넓어지는 협동심

발자국 수업은 때로 여럿이 힘을 합쳐야 완성할 수 있는 작업이 있습니다.

두 달에 걸친 시간을 통해 완성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이들 키를 훌쩍 넘는 탑이나 너무 커서 작업실 문을 빠져 나가지도 못하는 공룡을 만듭니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큰 스케일의 작업을 다 같이 진행하면서 아이들은 결과물인 커다란 작품보다 더 큰 무언가를 마음으로 얻습니다. 서로의 고집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내내 작업실은 난장판이 되기 일쑤이나 아이들은 어설픈 대화와 토론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고 양보하고 다독이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작업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하고 설득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이며 한층 넓어진 마음을 갖게 됩니다. 힘들고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끝을 맺는 공동 작업은 혼자서 만든 작품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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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 수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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