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걸음, 그렇게 25년
모두와 함께 했던 25년이란 세월은 정말 긴 시간입니다. 자랑스러운 첫 시작을 만들었던 열정. 학부모의 배려에서 받은 감동. 울던 꼬마의 열정과 우리 교사들의 그것. 모두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뜨겁던 열정과 벅찬 감동이 이제는 따스한 사랑이 되었습니다..
출판과 전시를 통해우리는 자신감을 키웁니다.
전문 예술가들이 선생님으로 계신 발자국에서는 전시와 도서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차려지는 이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기성세대에게는 어린 꿈나무들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
어린이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 되며 국가 기관과 연계한 새로운 형식의 교육으로 인정 받은 발자국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가 개정 3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중요시하고 미술을 통한 창의성을 키워주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반짝 입니다.
작업실은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꿈틀거리는 창의력 씨앗을 심어 창의적인 시대에 인재로 자라도록 이끌어 줍니다.
언제나 따듯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작업실 선생님들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들로 늘 깨어있는 사고와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 할 작업실 친구들을 기다립니다.